안녕하세요 1등의 책임감 메가엠디 입니다.

4월 5일(목) 메가엠디 1기 장학생 출신으로 2011년(작년) 약학대학에 첫 입학하여 1년동안 약대생활을 한 선배들의 1년 이야기가 오픈 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1회 PEET 시험을 응시하고 처음으로 입학한 선배들의 약대생활이 어떠한지? 각 대학별로는 어떠한 특징을 갖고 있는지? 등을 통하여 약대를 꿈꾸는 많은 분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자 기획된 서비스 입니다. (수능으로 입학한 경우와 다름)

실제로 각 대학별로 수업과목,수업시간, 약대생활 등 많은점이 달랐는데요 막연한 목표보다 현실적인 수준(각 대학의 커리큘럼,약대생활)까지 고려한 목표대학 설정이 될 수 있도록 인터뷰 영상을 통하여 많은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선배들의 인터뷰는 수험생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목표대학으로 생각하고 있는 상위권 대학 5개(경희대,성균관대,이화여대,중앙대,한양대)에 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이 중 경희대, 이화여대, 한양대의 경우는 선배들의 인터뷰 영상을 제공하며 약대수업 진행방법 , 교수님들의 수업 스타일 및 과제, 각 학교의 장점 등 약대생활의 세세한 부분까지 확인 하실 수 있으니 반드시 인터뷰 영상을 통하여 궁금한 점을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뷰영상을 통하여 3회 PEET를 준비하시는 수험생 여러분들은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며 '나도 할 수 있다' 는 자신감과 함께 큰 동기부여가 되시길 바라며 올해 반드시 목표하는 약학대학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이외에 약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에도 자신의 계획 수립에 많은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PEET 첫 입학 선배들의 약대생활 인터뷰 주요내용

경희대 인터뷰 내용 중 일부

- 과제는 팀별, 큰 프로젝트식으로 진행되는 과제가 많다.

- 수업은 전공과목으로 1학기당 20~21학점 일주일에 9~10과목이 진행된다.

한양대 인터뷰 내용 중 일부

- 직접 약을 만들어보는 실습을 한다

- 전공과목만 듣다보니 약학과 사람들(23명) 전체가 강의실을 이동하며 모든 수업을 진행한다.

이화여대 인터뷰 내용 중 일부

- 인원이 많아 3개 반으로 나뉘어 4년동안 수업이 진행되는데 반별로 시간표가 지정되어 나온다.

- 전공과목중 2~3 과목은 영어전용 강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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