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약학대학 전체 지원자 평균, 토익 871점..

지원자 공인영어 평균 최고 이화여대, 최저 원광대

약학대학 입시에서 반영되는 PEET, 공인영어, GPA의 3가지 정량요소 중 현재의 노력여부에 따라 높게 올릴 수 있는 전형요소는 PEET와 공인영어다.

이때문에 많은 수험생들이 PEET와 공인영어에서 가능한 높은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서 지금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약대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PEET이기 때문에 가급적 3월 이전까지는 빠르게 공인영어 목표점수를 달성한 후에 3월 이후 부터는 PEET에 올인해야만 약대 최종합격에 유리하다. 이는 많은 합격생들이 수기에서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부분이므로 2016학년도 수험생은 월별 학습 전략을 세움에 있어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

그렇다면, 공인영어 목표점수는 어떻게 설정할 수 있을까?

메가엠디 입시전략팀에서는 2016 수험생들의 공인영어 목표점수 설정을 돕기 위해 전년도 수험생들의 공인영어 점수를 아래와같이 공개했다. 전체 수험생의 약 94%가 토익으로만 공인영어 점수를 준비하였고 토익과 텝스를 동시에 준비한 수험생은 약 4%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 2015 약대 입시준비생의 공인영어 시험 준비 현황

지원자의 평균 공인영어 점수를 살펴보면 대략 토익 기준으로 871점 수준이었으며, 지원자의 공인영어 점수가 가장 높은 대학은 이화여대로 평균 900점 이상을 기록하였고 가장 낮은 대학은 원광대로 840점 수준을 기록하였다. 특이 사항은 서울대 약학대학의 경우 토익을 공인영어 점수로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텝스 기준으로 약 759점 정도의 평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2015 약대 대학별 지원자의 공인영어 평균 (일반, 지역인재 기준)

※ 위 내용은 2015학년도 메가엠디 풀서비스 참여자의 성적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약대 입시에 있어서 공인영어 점수로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한 지원자 평균 점수 수준의 공인영어 점수를 상반기 내에 달성하되, 공인영어 점수에서 고득점을 받고 싶다면 8월의 PEET 본고사 이후 원서접수 전까지 약 3~4번의 응시기회가 더 있으므로 이 시기를 적극 활용하여 공인영어 점수를 취득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더불어 '약대 입시'를 위한 공인영어 점수 취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메가엠디에서는 약대 입시생을 위해 가장 단기간 내에 높은 공인영어 취득을 돕기 위해 공인영어 전문 교수진의 토익, 텝스 강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적극 활용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다.

​

바로가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