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지원함에 있어서 제약학과와 약학과에 지원하는 것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A1)전혀 상관없다. 본인의 진로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Q2. 제약학과와 약학과 면접 시에 면접질문의 차이가 있는지?

A2)있을 수 있다. 아직 확정안은 나오지 않았다.

Q3. 제약학과와 약학과의 차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A3)진로의 차이, 교육과정의 차이가 있다. 약사면허가 나오는 것은 동일하다.

제약학과 - 제약회사의 연구원, 실험과목이 약학과보다 추가개설 될 수 있다.

약학과 - 기본적인 약사의 과정

Q4. 면접에 화학, 유기화학 관련 문제가 출제되는지?

A4)나올 수 있다. 하지만 사전 지문출제 형식이기 때문에 걱정할 것 없음.

Q5. 면접에도 기본점수가 주어지는지?

A5)기본점수 없음.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

Q6. 기타서류 에는 기본점수가 있는지?

A6)아직 확정되지 않은 부분이다.

Q7. 지역출신전형 불합격시 일반전형에 포함시켜 주는지?

A7)포함되지 않는다. 다만, 결원이 생길시 추가TO는 가능하다. 신중히 선택할 것.

Q8. 봉사활동의 비중이 크게 작용하는지?

A8)단순히 시간을 보기보다는 의미를 볼 것이다.

Q9. 고교시절의 서류도 인정이 가능한지?

A9)굳이 제한을 두지는 않지만 가능한 오래되지 않은 것으로 제출하는 것이 좋다.

Q10. 계명대의 경우 종교재단인데 종교로 인한 차별대우가 생길 지?

A10)입학에는 전혀 상관없다. 입학 후에도 전혀 상관없다.

Q11. 2-2학기 성적이 반영되는지?

A11)재학생의 경우 2-2 성적은 반영되지 않는다.

Q12. 이번 겨울방학 계절학기 선수과목 인정되는지?

A12)인정된다.

* 총평 - 계명대의 경우 아직 신설약대라서 그런지 정확하고 세세한 요강의 안내는 얻을 수 없었다. 현재 발표한 정보도 일부 수정되는 것들이 있을 수 있음을 언급하였다. 다만, 앞으로의 성장가능성 부분에서는 많은 자신감을 표출하였다.

학교에서 막대한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최신시설의 약대건물과 실험실을 준비 중이고, 교수진들 또한 노벨상 수상자를 교수로 초빙할 만큼 공격적인 투자가 진행중 임을 피력했다. 또한 연구력의 강화와 약대를 통한 학교 레벨업의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