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 (역사인문학을 위한 시선훈련)
	저자	김동욱 저
	출판사/출판연도	글항아리 / 2010
	책 소개	총 59가지의 주제를 제시함으로써 역사읽기의 방법을 알려준다. 고정관념, 조작, 일반화, 출세, 동성애, 연쇄살인, 재판, 행운, 모방 등 저자가 제시하는 키워드는 다양하다. 대학에서 서양사를 전공한 역사학도이고 기자로 활발하게 활동한 저자는 동서양의 주요한 사건을 자신이 제시한 독특한 키워드로써 풀어낸다. 이를 통해 독자는 특정한 단어나 관념을 중심으로 역사를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YES24 제공]
	메가MD 추천사유	역사 읽기라는 작업을 흥미 위주의 ‘교양’이 아니라 왜곡된 현실과 사물의 이면을 들춰내 새로운 통찰에 도달하는 ‘비판적 인문학’으로 만들어나갈 것을 제안하는 책이다.
	지식 프라임
	저자	EBS 지식프라임 제작팀
	출판사/출판연도	밀리언하우스 / 2009
	책 소개	이 책은 세상의 순환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지식탐험의 세계로 초대한다. 우리가 알고 있다고 믿는 지식들이 사실은 얼마나 왜곡되었는지, 실생활 속에 무심코 스쳐가는 일상 속에 얼마나 많은 지식의 단초들이 숨어 있는 지 되새겨 볼 수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메가MD 추천사유	우리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분야 다양한 이슈와 주제들에 대한 폭넓은 교양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하인리히에서 깨진 유리창까지)
	저자	이영직
	출판사/출판연도	스마트비즈니스 / 2009
	책 소개	이 책은 하인리히 법칙에서부터 깨진 유리창의 법칙까지 이 세상을 움직이는 수많은 법칙들을 100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사전식으로 법칙들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법칙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한 사건과 이야기가 담겨있다. 자연과학적인 법칙들 외에도 많은 사회과학적인 법칙들을 추려서 저자 나름대로의 해석을 추가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메가MD 추천사유	세상을 움직이는 수만 가지의 법칙들 가운데 인생에 신조로 삼을 몇 가지의 법칙만 기억하고 있다면 성공을 돕는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는 저자의 말을 떠올리며,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권장도서 해제집
	저자	서울대학교
	출판사/출판연도	서울대학교출판부 / 2007
	책 소개	서울대가 선정한 권장도서 100권을 소개하는 〈권장도서 해제집〉. 문학, 철학, 과학, 예술에 이르기까지 인간을 이해하고 삶을 성찰하는 데 기본이 되는 고전들을 선별하였다. 해당 도서에 관련된 지식을 요약하고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생과 학문의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해제집은 좀더 친절한 안내가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접근하기 쉬운 책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선택된 고전들은 인류가 지금껏 쌓아온 문화유산의 다양하고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학문의 기초가 되며 앞으로 사회에 나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필요한 품성을 도야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다양한 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메가MD 추천사유	전국의 언어, 논술 강사들이 적극 추천하는책으로 권장도서 100권을 압축해 놓았다.
	한국철학에세이
	저자	김교빈
	출판사/출판연도	동녁 / 2008
	책 소개	이 책은, 2003년에 처음 출간되어 “2005년 한국의 책” 인문과학 분야에 뽑히며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가 찾는 한국철학 입문의 고전 《한국철학 에세이》의 개정증보판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들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과 디자인을 새롭게 꾸몄으며, 비디오 아티스트로도 활동하는 삽화가 이부록 씨의 독특한 그림을 넣어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초판에서 바로잡지 못한 몇 군데를 수정보완하였으며, 특히 수운 최제우의 동학사상을 갑오농민전쟁의 전개와 함께 다룬 “수운 최제우―사람이 곧 하늘이다”를 추가해 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메가MD 추천사유	한국 철학의 핵심 내용을 쉬운 단어로 비교적 가볍게 구성되어 있으므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저자	유시민
	출판사/출판연도	푸른나무 / 2004
	책 소개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생애와 사상을 밑바탕으로 경제학이라는 거대한 숲을 조망하면서 하나하나의 이론을 안내한 책.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빛과 그림자에 대한 균형감각과 우리 시대의 경제적인 쟁점에 대한 개방적 자세를 인식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메가MD 추천사유	초기 경제학의 시간부터 비교적 근대까지의 경제학에 대해 대해 알수 있는 책이기에 이 한권으로 경제학 분야의 넓은 이해를 가능케 해준다. 또한 경제학에 대하여 친근하게 느끼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꿈꾸는 과학
	저자	김원기
	출판사/출판연도	숨비소리 / 2010
	책 소개	교양 과학서. 이 책은 자연과 인간, 우주 생명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어떻게 형성되었는가를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꿈꾸는 과학》은 물질과 운동의 원리, 자신의 존재에 대한 탐색과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들,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패턴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메가MD 추천사유	물리와 화학, 생물, 수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사를 매우 체계적으로 구성되있어 한번 훑어보는 정도로도 얻을게 많은 책
	문학이란 무엇인가
	저자	장 폴 사르트르 (정명환 역)
	출판사/출판연도	민음사 / 2000
	책 소개	혹자는 시인을 악마에 비유한다. 자신이 창조자가 되고자 하는 그 시도 자체가 신과의 고독한 싸움을 의미한다는 데서 연유한 비유이다. 문학은 그 치열한 싸움의 현장이자 결과물이다. '문학을 포기할 수 없는 인간'이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는 책. [YES24 제공]
	메가MD 추천사유	문학 개론의 기본 교과서로 문학을 어떻게 읽고 받아 들여야 할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러나, 짧은 문장으로 구성하여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부의 미래
	저자	엘빈 토플러 (김중웅 역)
	출판사/출판연도	청림출판 / 2006
	책 소개	이 책 《부의 미래》를 통해 다가오는 제4물결을 예견하고 경제에서 사회제도, 비즈니스부터 개인의 삶까지 미래 세계를 조명한다. 그가 15년 만에 내놓은 《부의 미래》는 제목 그대로 미래의 부(富)가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칠지 논거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경제학적 관점에서의 부가 아니라 문화와 문명이라는 좀 더 커다란 구조 속에서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부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변화하며, 또 어떻게 이동하는지,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강컴닷컴 제공]
	메가MD 추천사유	설명이 필요없는 책. 과거 현재는 물론 미래의 흐름까지 예측하는 책, 이책 한권이면 나도 훌륭한 지식인!
	한비자 (제왕학의 영원한 성전)
	저자	한비 (김원중 역)
	출판사/출판연도	청림출판 / 2006
	책 소개	미연방대법원에서 펼쳐지는 블랙먼 판사의 휴먼스토리. 〈뉴욕타임스〉의 연방대법원 출입 기자로 활동하면서 1988년 대법원 취재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린다 그린하우스가 연방대법원 내부를 파고들어 전설적인 명성을 지닌 해리 블랙먼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 책은 '낙태 판사'로 알려진 블랙먼의 법조인생과 사법철학을 조명한 책으로 낙태판결 외에 사형제도와 여성의 권리에 대해서도 흥미 있는 일화를 담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메가MD 추천사유	시공을 막론한 인간관계의 부조리, 권모술수의 허와 실을 꿰뚫고 있어 현대에도 유효한 정치교과서로 평가받는 책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저자	토드 부크홀츠 (이승환 역)
	출판사/출판연도	김영사 / 1994
	책 소개	역사상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일생과 그들의 아이디어들을 통해 현대 경제원리들을 설명하고, 오늘날 우리들이 겪는 경제문제 역시 애덤 스미스 이래 그의 후예들이 겪어야 했던 문제들과 무관하지 않기에 그들의 말들은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애덤 스미스에서 갤브레이스까지 현대 경제사상의 흐름을 학자와 학파를 중심으로 서술한 미국 경제학자의 저술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메가MD 추천사유	명실공히 최고의 경제학 입문서로 경제학에 관한 기초 지식을 쌓길 원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추천한다.
	종의 기원
	저자	찰스 로버트 다윈 (송철용 역)
	출판사/출판연도	동서문화사 / 2009
	책 소개	다윈은 자연선택이라는 진화 메커니즘을 주장하고, 나무에서 뻗어가는 가지에 비유해 종 분화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그 두 가지 도구를 이용해 생명의 변화방식과 다양성을 밝혔다.『종의 기원』은 출간 뒤 15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자연과학은 물론 의학, 철학, 심리학, 문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가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메가MD 추천사유	생물 진화론에 대한 이론 뿐아니라 찰스 다윈의 사상, 생애까지 담고 있는 책으로 생물학을 공부하는 수험생에겐 필독서가 되야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