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PEET대비 3월 전국모의고사 총평 [3월 전국모의고사의 의미] 전국단위 첫 모의고사, 학업성취도 및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준
9년 째 접어들고
있는 PEET는 지난해까지 누적 PEET응시인원만 109,000여 명이며, 9회
PEET가 지나면 120,000 명 정도로 늘어날 전망이다. 누적 응시생이 증가할수록 PEET를 1번 이상 준비한 재수 및 재시생도 같이 증가하고 있어 무엇보다 빠른 PEET
준비가 필요하며, 더욱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나 상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
3월 전국모의고사는 2019학년도 PEET대비 첫 전국단위 모의고사로 약 3,700여명이 응시하여 보다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본인이 보완해야 할 내용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치열해진 약대 입시에서 합격을 하기 위한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메가엠디 전국모의고사 응시자 수준 응시한 시험의 수준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1등부터 100등이 본 시험에서 50등을 한 것과 꼴찌에서 100명을 추려 본 시험에서의 50등을 한 것은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번 3월 전국모의고사의 응시자 수준은 본고사 전체 응시자 중 중상위권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작년에 시행된 메가엠디 전국모의고사 응시자들의 본고사 성적을 추적한 결과, 대략 아래와 같은 분포를 보였기 때문이다. 즉, 메가엠디 전국모의고사에서 중위권의 성적을 받았더라도 실제 2019학년도 PEET본고사에서는 중상위권~상위권에 속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8학년도 일반화학 PEET본고사 분포 vs 전국모의고사 분포] 
[3월 전국모의고사 성적 통계] 일반화학 및 생물추론은 비교적 난이도가 높았으며, 유기화학 및 물리추론은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유기화학 및 물리추론의 편차가 가장 커 잘 준비된 응시생과 그렇지 않은 응시생 간의 격차가 큰 과목으로 볼 수 있다.
1) 전체 평균 및 편차(원점수 기준) 
2) 과목별 최고 및 최저, 상위%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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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PEET대비 3월 전국모의고사 총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