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용관입니다..

2. 2025년 1월 29일 구정 본날 오후입니다.. 

   본가가 분당 수내동인데...분당집에서 여유를 느끼면서..

   오랬동안 앞만 보면서 놓치고 지나왔던..작은것의 기쁨이 무었인지..

   스스로 잘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확행의 기쁨이 무었인지... 

3. 고교시절...어릴때는 오직 하나만 생각했었습니다..좋은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의 강압으로,..인하대 의대를 가서 크게 좌절한 경험이 있습니다..

  많은 수험생들의 좋은 학교가서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을 저보다 잘아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돈보다..억만배 소중했던... 공부 하나로.. 대성하겠다는.. 꿈..

 아버지 어머니의 강압에..인하대 의대를 가면서 한풀이 꺽였던 ..인생의 큰 사건이였습니다..

  제가 고1 올라가는 조카가 있는데... 

  공부가 다가 아니다.. 주변에 더 소중한거 놓치지 말고... 잘 챙겨라... 말하는 제자신을 보면서...

  사람 참..ㅋㅋㅋ... 자기위주로 해석하는거 쩐다...스스로 생각한 오후였음..~

4. 어렸을때 그렇게 창피하던 인하대 의대가..지금은..제게 인하대 의대는 너무 자랑스러운..부모님 같은곳입니다..

  안된다고 하지말라고..화만내시는 부모님도 어릴땐 그렇게 창피했는데  지금은...그저 자랑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하대 의대와... 부모님은..제겐 .언제나..웃음으로 받아주는곳..

5. 학교와 병원의 명예를 실추시켜 죄송하다는 말에..

   높여주었다는 그 따뜻한 말한마디에.... 감사함이 아주 많습니다..

6. 처음에... 이게...원하는 길이 아니였습니다...

   단한번도 이게 제 운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오해도 참많이 받았던거 같습니다..

7. 지금은 운명의 길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은 제운명중 하나이며...

8. 어떤상황에서도..

   1) 최선을 다할 것은 기본이고..

   2) 잘하는 것은 당연하며

   3) 언제나 그랬듯이... 차의전, 부산,전남치, 부산한전원,대구한의대, 강릉 원주치 합격을 위해

   MDEET 1-30번까지.. 다풀어본 문제로  수험생 앞에 대령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누구도 부인하지 않고  시험은 노용관이다..

모두 인정하듯이

시험적인 것이 목적이라면

노용관은 매우 자신있습니다..!!

MDEET는 물론 메디컬 편입 어느학교에 가셔도 전범위 커버하고 시험에 동일문제 풀어주는 것이며

학교 입학시키는것이..강사와 사교육의 정의라면

제가 전과목 언제나..1등 이였고..지금도..

그게 맞는 정의라면..제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1등 입니다..

1. 최선은 기본  잘하는것은 당연

2. 언제나 모든 시험에서 그랬듯이..15년간 단한번도 예외없이.. 무슨 시험을 봐도

   모든 문제 다 맞추는것은 기본

3. 쉬었다 갈수 있는...진짜 많이..좋은 사람 되겠습니다...

파이팅 !!